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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제3노동조합 ‘영원노조’ 출범 2020.01.29

젊고 조합원만을 위한 노조 추구...기존 2개 노조와 함께 KISA 3개 노조 체제 구축

[로고=영원노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에 제3노동조합이 출범했다. KISA영원노동조합(이하 영원노조)은 지난 19일 설립총회를 진행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설립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원노조는 노조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기성 노조의 문화에 공감하지 못하는 직원들이 모여 설립한 새 노조로, ‘(영, Young) 젊은 노조, (원, One) 조합원 하나만을 위한 노조!’라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상급단체에는 가입되어 있지 않으며, 0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조합비를 다른 노조와의 주된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영원노조 김태양 위원장은 “모든 세대에서 공감할 수 있는 노조 문화를 만들고, 사측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노사 상생의 발전적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KISA에는 그동안 민노총 산하의 제1노조와 소수의 제2노조가 운영되고 있었으며, 이번 영원노조의 설립으로 3개 노조 체제를 이루게 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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