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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4100’ 출시 2005.11.23

트러스가드3100 후속, 기가급 제품 출시

글로벌 통합보안의 기업 위상 강화 기대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는 기가비트급 웜/스파이웨어 차단 전문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 4100(AhnLab TrusGuard 4100)’ 23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지난 7월 출시한 ‘트러스가드 3100’의 후속 제품으로 속도와 트래픽 관리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기가비트급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문, 중문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공급될 준비를 갖추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고객층을 대기업군으로 확대할 수 있으리라 전망하고 있다. 또한 외산 제품 중심의 시장 판도를 재편함은 물론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은 “‘트러스가드’ 시리즈는 네트워크로 전파되는 최신 웜, 스파이웨어는 물론 DoS(Denial of Service; 서비스 거부) 공격, 네트워크 스캐닝 등 빈번한 네트워크 공격을 효과적으로 탐지/차단/치료함으로써 기업 네트워크의 안전을 유지해주는 솔루션”이라며, “방화벽이나 IPS 등 기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 비해 웜/스파이웨어 차단 정확도와 차단율이 월등히 우수하다”고 밝혔다.


솔루션/서비스 사업본부 오석주 상무는 “트러스가드 시리즈는 안철수연구소의 기술력과 역량이 총체적으로 녹아든 제품”이라며 “고성능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재형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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