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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 공공부문 물리보안장비 구매에 516억 쓴다 2020.02.03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분석 결과 분석해보니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020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7,890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이미지=iclickart


이번 조사 결과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7,890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17.3% 증가)으로 SW는 3조 8,106억원(전년대비 6,396억원, 20.2% 증가), ICT장비는 9,784억원(전년대비 680억원, 7.5%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는 7,818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요예보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이며,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 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 등을 추가한 2,570개 기관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본지가 2020년 1분기 ICT 장비 수요에서 물리보안장비 구매액을 추린 결과, 1분기 물리보안장비 구매액은 516억 6,0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행은 주전산시스템 노후 대용량 데이터 저장장치 교체 179억 4,000만원과 영업점 창구 바이오(장정맥) 등록기 구입 2억 1,740만원 등 약 218억 8,000만원을 집행한다. 양주시청은 방범용 CCTV 설치 11억원과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설치(9,760만원), 박물관 및 유적 CCTV 수리 교체(약 2,200만원) 등의 구입을 위해 약 24억 1,1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스토리지 구입에 30억 7,000만원을, 경기도 의정부시는 방범 CCTV 확충에 2억 2,000만원을, 경기도 연천군은 방범용 CCTV(2,200만원)와 저화질 카메라(1억 8,450만원), 안전환경 CCTV(6,600만원) 구입 등을 위해 2억 7,520만원을 집행한다. 서울시 관악구청은 생활안전 다목적 CCTV 구입에 22억 5,000만원을 시흥시는 방범 CCTV 설치사업에 15억 1,600만원을 투입한다.

▲1분기 공공부문 물리보안장비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분기 공공부문 물리보안장비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분기 공공부문 물리보안장비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분기 공공부문 물리보안장비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분기 공공부문 물리보안장비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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