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착수 | 2020.02.0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와 구·군, 경찰청, 법무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이 투입되며 1차 사업은 1월부터 5월까지, 2차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CCTV통합관제센터 영상을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112상황실·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등에 제공해 범죄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인근 지역 5개 영상정보 자동 제공, 전자장치 부착자 위반행위 추적, 위성항법장치(GPS)와 연동한 사회적약자 지원 등에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는 광역 허브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공모 사업 참여와 스마트 바닥신호등 시범 구축 사업 시행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에 참여해 서울, 대전, 대구, 세종 등과 함께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을 획득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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