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 ‘전파’ 활용 제품 개발 지원한다 | 2020.02.04 |
과기정통부,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파’를 활용한 우수 기술 제품의 상용화 및 전파산업 활성화를 촉진하는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연결·지능화 시대의 핵심자원인 전파의 활용이 방송·통신산업 이외의 다양한 혁신·융합 분야로 확장되는 추세를 반영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파 기반, 전파 융·복합 신산업 분야의 제품화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1차 서면평가·2차 발표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사업성·수행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 지원 비율 최대 70%·기업 부담 비율 최소 30% 형태로 매칭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제품화 실현 과정 및 판로 개척 등에 애로 사항 발생 시 기술적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오용수 전파정책국장은 “전파의 활용 범위가 전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전파를 기반으로 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성장의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 사업 외에도 전파기술 시험환경 제공, 전파 기반 중소기업 전자파 대책 기술 지원 등 전파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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