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LX와 ‘드론 활용 정밀 공간정보 구축 사업’ 협약 | 2020.02.0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기장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LX)와 드론 활용 정밀 공간정보 구축 사업(이하 드론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소 밝혔다.
이번 ‘드론 사업’은 관내 개발제한구역을 사전 촬영함으로써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불법 형질 변경 행위를 사전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사업비 7억8,400만원(기장군-LX 간 50:50 매칭 방식)이 투입된다. 드론 촬영으로 지적 기반 고품질 정사영상(2D) 및 정밀 공간정보(3D)를 제작해 우리 군에서는 형질 변경 발생 시 과학적·객관적으로 해당 필지의 전과 후를 비교할 수 있는 정밀지형정보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농업 분야에서는 재배면적 측정 및 작황분석 등에, 산림 분야에서는 산사태나 산불피해 발생 시 피해면적·산림훼손 정도 등을 파악해 복구작업 자료로 이용하는 등 타 부서에서도 폭 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드론 사업’은 금년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투명한 행정처리와 함께 효율적인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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