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공공 분야 드론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 2020.02.05 |
해양, 지적, 건축, 농업, 홍보 등 관련 업무 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해군은 ‘공공 분야 드론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난 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 분야 드론자격증 취득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드론 산업의 발전에 따라 군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진=남해군] 이번 교육은 해양, 지적, 건축, 농업, 홍보 등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신청을 받아 최종 10명을 선정해 추진한다. 드론자격증 취득 과정은 총 2기수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 후 각 분야 업무에 드론 활용을 접목할 수 있도록 방재, 예찰, 촬영 등 전문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용, 방송, 개인 취미활동을 중심으로 사용됐던 드론이 이제는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군 무인비행장치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중에 있으며, 조례가 마련되는 2월 하반기부터는 군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기초입문 및 전문가 양성 과정 또한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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