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VR 체험 통한 ‘기억채움’ 쉼터 프로그램 운영 | 2020.02.08 |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진주시는 관내 치매어르신들의 집중력 등 뇌 기능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장비(VR) 등을 도입해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진주시] 시에 따르면 가상(VR)훈련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하는 활동을 가상현실장비(VR) 기술로 구현해 기억력 향상과 위험요소 인지, 신체 운동, 심신 안정을 주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문요원인 작업치료사를 배치해 1:1 체험으로 8가지의 주방 체험, 명상, 은행인출기, 마트 체험, 소화기 체험, 복싱게임, 두더지잡기, 동물 분류 등의 콘텐츠로 구성해 다양한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한 한 어르신은 “TV에서나 봤던 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신기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는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 및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작업, 원예, 음악, 미술, 운동치료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가상 인지 훈련과 운동 콘텐츠를 이용해 치매 예방을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재활 도구를 활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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