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언 코리아, 지사장에 마티아스 루드비히 박사 임명 | 2008.01.15 |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마티아스 루드비히 박사(Dr Matthias Ludwig, 53)를 인피니언 코리아 지사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서울 한국 지사에 근무하게 될 루드비히 박사는 인피니언 코리아의 각 사업부 그룹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사업 전략을 담당하게 되며 싱가포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사장 겸 상무 이사인 포우 티엔 티(Pow Tien Tee)에게 보고를 하게 된다.
루드비히 지사장은 2001년에 인피니언 경쟁력 센터(Center of Competence)의 이사로 임명돼 홍콩에서 아태 지역 모바일 통신 제품 기술 지원 그룹을 설립했다. 2년 후에는 이 센터의 상무 이사가 되어 상하이로 근무지를 옮겨 전반적인 기술 지원, 고객 서비스 및 무선 솔루션 R&D 설비 분야를 지휘했다. 루드비히 지사장은 또한 휴대폰 용 초저가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루드비히 지사장은 인피니언에 합류하기 전에 독일 뮌헨의 로데 슈바르츠 인터내셔널 (Rohde and Schwarz International)에서 판매 및 마케팅 이사로 4년간 근무한 적이 있다. 당시 GSM/3G, 블루투스 및 디지털 DVB/DAB 용 테스트 장비의 판매 및 기술 지원 분야의 전문가로 일본, 홍콩 내 고객사/에이전트와 독일 본사의 제품 관리/R&D 간의 전략적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했다. 재직 시 업무상 수 차례 아시아 지역을 방문하여 무선-통신 기술 분야의 세미나, 강의 및 고객사 트레이닝 등을 주관한 경력이 있다. 루드비히 지사장은 III/V 반도체의 전자 결함 상태 및 갈륨 비소 MESFETs (GaAs Metal Semiconductor Field Effect Transistors) 고유의 동적 특성을 주제로 한 학문적 연구를 시작으로 이 분야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1992년에는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소재 과학 및 엔지니어링 학과의 부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또한 뮌헨 기술 대학 물리학과에 부임하기 위해 독일로 돌아오기 전인 1997년까지 실리콘 나노 구조 연구에 주력, 반도체 기술, 디바이스 설계 및 응축 소재 물리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루드비히 지사장은 전 세계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업적을 올린 사람에게 수여되는 “Who i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과학, 엔지니어링 인명록)과 “American Men and Women of Science” (미국 남녀 과학상)의 수상자 후보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독일 과학 재단(German Science Foundation)이 수여하는 장학금 수여자이기도 한 그는 박사 학위 취득 후 독일 교환 학회 이사회(German Academic Exchange Board)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기도 했다. 현재 5개의 반도체 기술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3개의 단행본 출판물 일부를 저술하는 한편 70여건의 관련 서적을 출판했다. 기혼자로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는 루드비히 지사장은 베를린 훔볼트(Humboldt) 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뮌헨에 소재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는 에너지 효율성, 모빌리티, 보안 등 현대 사회의 세 가지 기술 도전 과제의 핵심인 반도체와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9월까지를 포함한 2007 회계연도의 매출액은 키몬다가 올린 36억 유로를 포함하여 77억 유로에 이르며 1만 3천 5백여 명의 키몬다 직원을 포함해 전 세계에 약 4만 3천여 명의 직원들을 두고 있다. 인피니언은 미국 캘리포니아 밀피타스, 아시아 태평양의 싱가포르,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와 뉴욕 증권 거래소에 등록되어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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