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지역 재난안전전문가 선제적 양성 위한 교육과정 개설 | 2020.02.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최근 지역에서 재난 및 안전사고에 전문적으로 대처하는 ‘재난안전전문가’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선대가 지역 ‘재난안전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해 인재 육성에 나섰다.
조선대 LINC+사업단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최근 미래사회융합대학 유관종·배승용 교수(신산업융합학부 소방·에너지시스템 전공)와 협업해 ‘재난안전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재난안전전문가 양성 과정’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사고 및 위기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재난방재와 안전관리 △재난의 공학적 접근 △재난실무 및 현장 문제점 △응급처치 실무 및 실습 △응급상황 대처법 실습 등 재난안전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들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 지난 ‘재난안전전문가 양성 과정’은 수강 대상자를 구분해 1차와 2차로 진행됐다. 2019년 12월 16~20일에 1차 교육에서 광주시도시공사 관리자급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0년 2월 3~7일에 펼쳐진 2차 교육에는 조선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24명이 참여했다. 이번 ‘재난안전전문가 양성 과정’에서는 전체 교육생 58명 중 54명(93.1%)이 ‘재난안전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선대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재난안전전문가 교육 과정 개설을 교육기관에 장려하고 있다. 조선대는 ‘재난안전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으로 지역에서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재난안전전문가를 선제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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