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2019 안전한국훈련’ 행안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 2020.02.1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청주시가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 동안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민간인에는 녹십자 김충식 과장이 수상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 처음 시행돼 15년째를 맞이했으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 대비 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이다. 시는 중앙평가협의회를 통해 훈련에 참가한 242개 기관(20개 중앙부처와 177개 지자체 및 45개 공공기관) 중 기획팀 구성, 토론훈련, 자체훈련과 현장훈련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재난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불시 화재 대피 훈련·지진 대피 훈련을 비롯해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유해화학물질의 누출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토론훈련과 현장 종합훈련 등 다수의 재난 유형 훈련을 실시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하고 민간기업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훈련 참여가 우수한 점, 지자체장 관심도와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을 운영한 점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시에 일어나는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을 비롯한 민간기업과도 훈련을 통해 협력체계를 탄탄히 해 안전한 도시 청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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