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카드, 정전기로 인한 피해 보호해야 | 2008.01.16 | |
특히 정전기에 민감한 IC칩의 경우 생산, 발급, ATM사용 및 인체정전기로 인한 IC칩 훼손 가능성이 높다. 이는 산업현장은 물론 학계에서도 정전기로부터 반도체(IC)칩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셈이다. 정전기는 일반 전기처럼 전깃줄 같은 도체를 타고 흐르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동하지 않고 정지돼 있는 전기를 말한다. 물체가 서로 마찰할 때 발생하는 마찰전기의 일종으로 인체가 어떤 물체와 닿아 전기가 통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주로 습도가 낮은(20~30%) 환절기나 겨울철에 심하게 발생하며 외출 전후 옷을 입거나 벗을 때 마찰에 의해 정전기가 형성된다. 이에 따라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IC칩이 내장된 신용카드의 경우 기본 재질이 취급상 자체 마찰에 의한 정전기와 인체에서 발생된 정전기로 인해 손상의 가능성이 높아 IC카드의 정전기 방지 기능이 부가돼야 한다. 정전기방지카드 개발업체 아셈테크(www.asecard.co.kr) 권호근 대표는 “우리나라는 가을부터 봄까지 건조한 환경의 지속으로 정전기의 발생이 많으며 정전기로 인한 IC칩 훼손은 금융거래에 문제 발생의 가능성이 매우 커 이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하다”며 “IC카드의 정전기방지기능 접목은 정전기로 부터 IC칩 훼손 가능성을 예방해 IC카드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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