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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AI산업 활성화 및 규제 혁신 중점” 2020.02.19

2021년 2월까지 임기... AI범국가위원회 역할 부여받아 AI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
혁신을 규제하는 것이 아닌 규제를 혁신해 혁신적인 서비스 나오는데 지원


[보안뉴스 신동훈 기자]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취임 기자간담회가 2월 19일 KT WEST빌딩 12층 4차산업혁명위원회 브리핑룸에서 개최됐다.

윤성로 위원장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권위자로 청와대는 윤 위원장이 정부·기업·대학 등 주요 혁신주체들과 적극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지능정보사회의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 창출, 관련 분야의 규제 개혁을 강력히 실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발탁했다. 임기는 2021년 2월 13일까지다.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신임 위원장[사진=보안뉴스]


윤 위원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AI범국가위원회로 역할을 부여 받았으며, AI 산업 활성화를 통해 AI 대중화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인공지능 전문가인 제가 4차위 위원장에 선임된 것은 ‘AI범국가위원회’로 역할을 부여받아 AI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 산업 전반 활성화를 이끌어줬으면 하는 기대감 때문인 것 같다”며 “AI가 특정인과 기업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접근성을 높여 AI 활용을 쉽게 하고, 기술의 편향성 등 양극화 문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AI 윤리 등 근본적인 고찰을 통해 공정한 AI를 만드는데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규제 혁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규제의 차이가 기술의 차이를 만든다고 항상 이야기하고 다닌다. 혁신을 규제하는 것이 아닌 규제를 혁신하도록 하겠다”며 “연구자들은 자유롭게 연구하고 기업들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규제혁신 해커톤 등을 통해 이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짧은 1년 임기 동안 1·2기 때 문제가 됐던 자문기구로서의 한계 등 문제점을 개선하고 규제에 대한 혁신, 모두를 위한 AI 토양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산학연 협력 체결을 통해 사회적 수용성과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3기 위원회 구성은 3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약력]
△1973년생(47세) △서울 휘문고 △서울대 전기공학부 △美 스탠퍼드대 전자공학 석·박사 △인텔(Intel Corporation) 선임연구원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응용기술부 부부장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現), 공과대학 부학장·인공지능연구원 기획부장(現 겸임)
[신동훈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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