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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2020.02.22

20시간의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 개설...3월과 5월 2회에 걸쳐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 괴산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론이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초경량 무인 항공기를 말한다.

[사진=괴산군]


드론산업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고, 특히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병해충 방제 등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드론 자격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군은 20시간의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해 오는 3월과 5월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중원대에 위탁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실습교육 △모의비행 △실기 자격시험 등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총 19명이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할 필수 서류는 △신청서·계획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이다. 농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귀농인 등은 경영체확인서 대신 임대차계약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은 166만원에 달하는 교육비 중 40%(66만원)만 내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병해충 방제와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드론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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