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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제5차 정기총회 서면총회로 대체 2020.02.26

사업계획, 신임이사 선임 등 서면결의로 대체

[보안뉴스 신동훈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회장 김용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이슈로 제5차 정기총회를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3월 9일 제5차 정기총회 개최를 준비중에 있었으나, 코로나19가 경계단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참석자의 안전과 유관단체와 기관, 업체들이 대부분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상황이므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도 이를 고려해 제5차 정기총회를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갈음키로 결정했다.

협회가 올해 총회를 열지 않기로 한 것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 전파단계에 접어들고, 안전관련 대표단체인 협회 특성상 현 위급사태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상당수의 협회 이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협회 관계자측은 밝혔다.

협회는 매년 3월 이전에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전년 사업실적와 당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해 왔다. 뿐만 아니라 신임임원 선임과 같은 중요한 안건도 이날 함께 결의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2020년 안건은 서면으로 대체된다. 협회는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또한 서면으로 회원사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용식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은 “정기총회는 협회현안 및 주요 안건들에 대해 회원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중요한 자리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이번 총회 안건 의결은 서면 결의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훈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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