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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품질·성능 검증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질 높인다 2020.03.01

과기정통부, 2020년 1차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지원 30개 기업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2020년 1차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이하 품질·성능 검증)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미지=과기정통부]


해당 사업은 클라우드 기업이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에서 품질·성능에 대한 신뢰를 받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 총괄은 NIPA가 담당하며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가용성 △응답성 △확장성 △신뢰성 △서비스 지속성 △서비스 지원 △고객 대응 등 총 7개의 품질·성능 기준에 따라 관리체계 점검 및 품질·성능 시험을 실시하고 이를 충족하는 서비스에 한해 품질·성능 확인서를 발급해왔다.

올해 품질·성능 검증 지원 사업은 30개 이상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으로, 모집 공고는 총 4회 진행하며 다음 달 1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클라우드 품질·성능 검증 지원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품질·성능 검증을 지원받은 24개 서비스가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플레이오토는 1년 만에 170여개 민간 온라인 판매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에프원시큐리티와 버추얼랩은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와 독일 등 해외 진출에 성공하는 등 여러 업체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NIPA 김득중 AI융합산업본부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들을 융합하는 연결고리”라며, “국제표준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을 통해 기업의 품질 역량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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