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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광주교대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결 2020.03.03

AI 분야 경쟁력 있는 인재 배출해 지역사회에 공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과학기술원(이하 지스트)은 광주교대와 최근 인공지능 분야 교육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최근 체결했다.

[사진=지스트]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 및 교육계 인재 양성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특히 AI 분야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지스트와 광주교대는 향후 학생 상호 교류 및 학점 인정과 공동 연구,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AI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교대 3·4학년 학생들이 지스트 대학원의 AI 수업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교대 수강생들이 향후 지스트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수강 과목으로 인정돼 학점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직원 상호 교류 및 업무 협력 수행 △학술자료·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스트는 지난해 9월 정부로부터 AI대학원으로 선정돼 올해 3월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지스트 AI대학원은 향후 10년간 최대 190억원의 정부 지원을 통해 AI 혁신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석·박사 통합 과정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스트 AI대학원의 목표는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와 협력해 연구개발 성과를 창업과 연결하는데 있다. 따라서 지스트가 AI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한 기반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기선 지스트 총장은 “지스트는 지역에 필요한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AI 핵심 기술 확보 및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AI 교육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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