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P, 보광그룹 통합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 | 2008.01.22 |
보광그룹, 체계적 관리와 보안체계 갖춰 한국HP(최준근 대표 www.hp.co.kr)는 그동안 그룹 내 관계사별로 개별적 운영돼 오던 보광그룹의 시스템 표준화 및 통합화에 기반한 통합 그룹웨어 시스템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으로 보광그룹은 일관된 그룹 커뮤니케이션 및 그룹 협업 기반의 사무 환경 조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으며 IT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통합 IT 인프라를 통한 장기적인 그룹 IT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보광그룹은 휘닉스 PDE와 STS 반도체 통신 등을 보유한 하이테크사업군, 보광 휘닉스 파크와 보광 창업 투자를 포함한 레저·금융 사업군, 휘닉스컴과 한국문화진흥을 포함한 광고·문화 사업군, 그리고 보광 훼미리마트와 휘닉스 벤딩서비스를 포함한 유통 사업군을 보유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업이다. 그러나 그동안 각 관계사 간에 별도로 운영돼 오던 IT 관리체계는 그룹 내 시스템 및 정보의 연계성 부족과 함께 비효율적인 인력 운영 문제를 야기했다. 또 그룹사 간의 중복된 IT 투자와 일관된 그룹정보의 제한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보안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웹 2.0의 표준화 및 통합화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통합 그룹웨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재창조 및 공유를 통해 단일화된 보광 문화를 창출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지난해 2월에 착수돼 약 9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보광그룹의 통합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는 포털, 그룹웨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 세 가지 측면으로 접근, 단순히 제품 중심의 구현이 아닌 보광그룹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 공유 환경 구축을 통한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뒀다. 포털 부문은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검색 및 보안, 컨텐츠 관리와 같은 포털 기본기능 외에도 협업과 개인화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 개인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돼 구성원들은 접근경로를 통해 필요정보 및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룹웨어 부문에서는 그룹 공용양식뿐만 아니라 계열사만의 고유 양식까지도 동시에 제공하면서 관련 프로세스 및 결제 용어들의 표준화를 통해 그룹 내 전자결재 체제를 확립했다. 여기에 문서의 생성에서 보관, 유통, 폐기에 이르는 문서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문서관리, 프로젝트 착수에서 계획, 실행, 통제 및 종료에 이르는 프로젝트 관리 외에도 일정 관리, 자원 관리, 전자 메일, 업무 관리 등 그룹의 협업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통합된 IT 인프라 환경의 구축이 포함됐다. 홍정기 한국HP 컨설팅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구축으로 보광그룹은 각 관계사에 걸친 일관되고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확보와 전략적인 협업 환경이 조성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일회성 차원에서 끝나는 것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업계의 베스트 프랙티스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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