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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 융합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석사 과정 업무협약 2020.03.17

5개 대학과 교육대학원 설치, 하반기부터 학사 운영 예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교육청은 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5개 대학과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공 교육대학원(석사학위 과정)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대학은 경남대·경상대·진주교육대·창원대·한국교원대 등 5개교로,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석사 과정을 설치 운영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약 내용에는 교육 과정, 교육 인원, 등록금, 선발 절차 등이 담겼다. 교육 대상자의 선발과 모집은 희망자 신청, 소속기관장 추천, 교육청 적부심사, 대학원 학칙에 따른 최종 결정 순으로 진행된다. 학사 운영은 세부 조율을 거쳐 2020학년도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교육대학원별 학칙에 따라 운영하되 졸업에 필요한 기준 학점 이상을 취득하고 논문 또는 비논문 과정을 통해 학위를 수여하게 된다.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은 교육생 1인당 등록금(수업료)의 50% 이내를 지원할 예정이며, 입학금은 교육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AI 융합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전문교사를 양성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학교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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