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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범죄취약지에 CCTV 설치해 ‘안전사각지대’ 해소한다 2020.03.2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 영동군이 범죄취약지 우려지역에 CCTV를 설치하며 군민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사진=영동군]


영동군은 범죄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2억여원을 투입해 범죄취약지 13곳에 방범 CCTV 21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군은 철저한 사전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거쳐 영동읍 매천리 531번지, 영동읍 부용리 18-11번지 등 범죄 취약지 13곳을 사업대상지로 정했다.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 중 사업을 착공해, 5월 말경 공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설치된 CCTV는 영동군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더욱 꼼꼼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방범용 CCTV 확대 설치와 주기적인 점검으로 범죄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언제든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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