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연구원, 광주 AI·전남 블루이코노미 핵심과제 본격 연구 추진 | 2020.04.0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전남연구원은 광주와 전남의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산업 육성과 블루이코노미 전략 지원을 위해 대규모 연구진을 구성하고 올 한 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원내 착수 연구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과 전국 10번째 대통령 경제투어에서 발표된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에 대해 연구원이 그동안 사안별로 대응해 왔으나, 분야별 대응 전략과 구체적인 사업 및 세부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연구원은 새롭게 조직을 개편하면서 두 핵심과제에 대해 TF 성격의 전담 연구센터를 신설하고, 5명에서 8명에 이르는 대규모 연구진을 투입해 올 한 해 동안 집중적인 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 수행 과정에서 원내 연구진뿐만 아니라 시도 실무부서와 테크노파크,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생물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은 물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해 시·도 핵심 정책을 뒷받침한다는 복안이다. 박재영 원장은 “연구원장 취임 후 1개월여 동안 조직과 인사 등 원내 현안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혁신 작업을 1차 마무리하는 중”이라며, “이와 더불어 광주와 전남의 핵심 사업에 대해 연구원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우선 광주 인공지능과 전남 블루이코노미에 대한 기획연구를 시작했다”고 피력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광주전남 2대 핵심과제에 대한 연구를 먼저 시작했지만,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는 대로 인구정책·섬발전정책·지역상생 등 시·도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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