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플랫폼, 올해 첫 소프트웨어 제품대상 수상 | 2008.01.30 |
내부해킹 방지·분산서버 컴퓨팅 등 차별화 전략
유플랫폼(정갑현 대표)이 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올해 첫 신소프트웨어 제품대상 시상식에서 일반 SW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일반SW부문 수상제품인 ‘GTMS 엔터프라이즈 수트(Enterprise Suite) V4.0’은 서버기반 컴퓨팅 사무환경에서 전자결재 등 정보시스템 이용시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제품은 가정이나 PC방에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사용자 관리, 애플리케이션 이용 권한관리, 다운로드, 파일카피, 인쇄 및 화면캡처 방지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들이 웹상에 분산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서비스한다는 개념으로 노력을 해왔지만 실제 도입시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모델이 없었다. 이에 비해 GTMS는 웹환경에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웹 기반 운영체제로서 모든 자원을 인터넷으로 통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인터넷 접속만으로 자신의 정보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및 이용을 가능하게 한다. 또 브라우저를 통해 일반적인 업무환경에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C/S, 웹, 윈도, 기업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Application Portal)를 구축해 관리가 수월하다. 기존의 인터페이스 위주 기술의 핵심 구성요소인 ASP 서비스 모델, 모바일 디바이스 연동기능, 인공지능형 통합계정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앞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에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을 쉽게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유플랫폼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새로운 정보시스템 접속 시 자료의 열람· 수정은 가능하지만 다운로드·인쇄가 불가능하고 키보드 해킹 및 프린트 스크린을 이용한 화면 캡처 불가능, 원격지 인터넷 속도에 관계없이 전자결재시 일정한 처리속도 유지, 외부 바이러스 유입으로 인한 내부망 피해 방지, 인터넷을 통한 폐쇄된 독자적 내부망 해킹 방지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이러한 GTMS는 기존의 기업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및 주문 개발된 C/S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인 RDP를 응용한 터미널 서비스 웹 컨트롤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국·내외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웹에서 일반적인 3-tier구조(Presentation Tier Business Object Tier Data Tier)로 구현하는 분산 서버 컴퓨팅, UCP(Client Computing Protocol)를 통해 사용자의 중요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트래픽을 처리하는 기술, http에 기반한 파일전송 시스템을 사용해 FTP 사용시의 보안의 취약점을 해결하는 기술은 유플랫폼 만의 기술력이다. 송태윤 유플랫폼 전략기획실 실장은 “사용자 중심에 맞춘 보안 솔루션으로 통일부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도 성능을 입증받고 있다”며 “내년 초 MS 윈도우서버2008(코드명 롱혼)이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이 운영체제 기반 신제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며 기존 제품에 가상화 기능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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