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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공지능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높인다 2020.04.08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 적극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시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가 인공지능(AI) 모의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인공지능(AI) 모의면접시스템은 최근 기업체와 공사, 금융권 등 인공지능 면접 도입 기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면접 역량을 높여 구직 희망자들의 안전과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인공지능 모의면접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으로 직무역량과 취업분야별 적합도를 분석해 보는 면접 체험 시스템이다. 가상의 면접관은 구직자들의 표정 변화, 목소리 톤, 안면 변화, 감정어휘까지 분석해 코칭해 준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핵심 질문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반복 학습을 통해 자신의 취약 부분을 훈련할 수 있다. 더불어 추가적인 취업 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상담도 언제든지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인공지능 면접을 활용하고 있어 변화하는 채용 트랜드를 반영했다”며, “취업 희망자들이 기업의 인공지능 면접에 대비한 맞춤훈련을 통해 취업 역량 향상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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