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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포스코인터내셔널, ‘수소드론 해외 사업 공동 추진’ 협약 2020.04.0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수소드론의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한다.

[사진=DMI]


DMI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경기도 용인 DMI 본사에서 이두순 DMI 대표와 유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자동차사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드론의 해외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DMI의 수소연료전지팩 및 수소드론 제품 공급, 산업 현장에서의 수소드론 활용 솔루션 개발 및 실증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두순 DMI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 모두에게 사업 확대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2시간 이상 드론 비행을 구현한 DMI의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마케팅 역량을 더해서 해외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DMI는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과 수소드론으로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 이 전시회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지난 2월에는 세계은행 주관 ‘아프리카 드론 포럼’에서 수소드론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아프리카 물류 인프라 구축에 대해 협의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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