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스마틴 앱 챌린지 2020’ 개최 | 2020.04.0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 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0’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5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마틴(Smarteen)’은 ‘Smart’와 ‘Teenage’가 합쳐진 말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의미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마틴 앱 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소셜, 게임 등 신산업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된 앱 개발 관련 창업경진대회다. 비즈니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 개발은 필수이며, 매년 이 대회를 통해 ICT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지난 9년간 2,895개 팀이 참가해 336개의 앱을 개발·상용화했으며, 43개 팀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미래산업(인공지능, IoT) △생활정보(생활, 소셜, 사진, 교육 등) △엔터테인먼트(게임, AR, VR 등의 fun 분야) 등의 3개 분야로 나눠, 제안서를 접수한 후 45개 팀에게 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단계별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적으로 21개 팀을 선정해 포상한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팀을 비롯한 21개의 수상팀 등에게는 총 5,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출시 서비스의 홍보·마케팅과 후속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와 SK플래닛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앱 관련 분야 산업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앞으로 유망한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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