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항균 및 살균 ‘에어샤워 시스템’ 설치 운영 | 2020.04.11 |
동문가족 기부자, ‘항균 및 살균 에어샤워 시스템’인 퓨리움 1대 기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코로나19로 국내외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익명을 요구한 동문가족 기부자가 대학 건물 출입구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항균 및 살균 에어샤워 시스템’인 퓨리움 1대(3,000만원 상당)를 지난 1일 중앙대에 기부했다. [사진=중앙대] 퓨리움은 일상생활에서 적용하는 생활형 에어가전으로 실내 초미세먼지 제거 및 항균·살균소독이 가능하며, 주거시설·교육시설·공공시설 등의 출입구에 설치 사용되는 인공지능 스마트 에어샤워 제품이다. 해당 장비는 중앙대 100주년 기념관(310관) 1층 주출입구에 설치됐으며, 출입문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위생적으로 보다 안전하게 건물 출입이 가능하게 됐다. 제품 현장 설치를 위해 참석한 남동규 퓨리움 대표는 “큰 모터 없이도 바람을 증폭시켜 사이클론 터보 에어샷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회오리 바람’을 이용해 사람 몸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를 털어 내고 이를 집진해 내부로의 유입을 입구에서부터 차단하는 방식이라, 모아진 미세먼지는 헤파필터 기능에다 탄소나노 튜브 기능이 합쳐져 외부로 빠져나갈 수 없게 잡아두게 된다”며,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제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작업체는 향후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교체와 유지보수를 무상으로 무기한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현장에 함께한 중앙대 이무열 대외협력처장(의학부 교수)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기증받은 장비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아 굉장히 기쁘다. 대학에서도 이를 계기로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을 주는 환경을 더욱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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