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C, SaaS 사업전략 및 솔루션 시장 연다 | 2008.01.30 |
‘EMC 포트리스’와 ‘모지엔터프라이즈’ 발표 온라인 백업 SW부터 보안 및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국내 SaaS 사업 준비 위한 시장 수요 조사 착수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CEO 조 투치)가 온라인 백업 서비스 분야를 시작으로 차세대 IT 분야로 부상하고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 및 핵심 기술 플랫폼과 솔루션을 전격 발표했다. EMC의 SaaS 서비스는 지난 2007년 10월에 인수한 온라인 백업서비스 기업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즈(Berkeley Data Systems)의 비즈니스 모델과 솔루션에 EMC의 정보인프라스트럭처 노하우를 접목한 형태로,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솔루션이다. EMC는 SaaS 사업 진출 선언과 함께 SaaS 전용 플랫폼인 ‘EMC 포트리스(Fortress)’와 온라인 백업 서비스인 ‘모지엔터프라이즈(MozyEnterprise)’ 등 핵심 솔루션을 발표했다. ‘EMC 포트리스’는 다수의 서비스 사용자를 위한 확장성과 중앙 집중화된 사용자 보안 관리를 비롯해 사용량 측정, 과금, 관리 기능 등 효과적인 SaaS 서비스 제공을 위해 EMC가 개발한 플랫폼(platform)이다. 포트리스 플랫폼 기반의 ‘모지엔터프라이즈’는 대기업을 겨냥한 온라인 백업 서비스로,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의 데스크탑과 노트북, 기업 지사 단위의 서버 데이터에 대한 온라인 백업 및 복구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원격지 데이터에 대한 보다 일관되고 안전한 보호를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모지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대기업 환경의 특성에 맞게 인증과 승인, 키(key) 관리 등 RSA의 보안 기능을 비롯해 신속한 전사적 구축과 탁월한 가용성을 지원, 차별화된 엔터프라이즈 SaaS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라 도입 부담이 적으며, 일반적인 PC 백업 솔루션 대비 30% 이상의 총 소유비용(TCO) 절감이 가능한 것이 이점이다. EMC는 SaaS 사업을 위한 전담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북미지역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SaaS 서비스 사업을 즉시 시작할 예정이며, 다른 해외 시장에서는 올해 말부터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한국EMC 통합마케팅본부 박흥근 상무는 “EMC는 지난 25년간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관리와 보호 분야에서 이룩한 혁신과 리더십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탁월한 성능과 대폭적인 TCO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한 단계 진화한 SaaS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한국EMC도 국내 시장에서 SaaS 사업 준비를 위한 전담팀 구성 및 국내 시장 수요 조사를 통해 올해 말 사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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