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기재부 2차관, ‘5G 활용 Open Innovation 구축’ 간담회 개최 | 2020.04.14 |
‘현장밀착형 혁신 선도모델’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지난 10일 ‘5G 활용 Open Innovation 구축’ 관련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재정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밀착형 혁신 선도모델’ 프로젝트의 하나인 ‘5G 활용 Open Innovation 구축’과 관련해 5G 관련 관계 부처·연구기관·민간기업 등과 함께 5G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구윤철 차관은 5G는 4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서 통신시장에 국한된 4G와 달리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핵심 산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초고속 통신망의 선도적인 구축 경험과 2019년 4월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 사업 경험 등을 잘 활용할 경우 글로벌 5G 시장을 선점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구윤철 차관은 우리나라 5G 산업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수많은 중소·벤처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이 5G 장비·단말·디바이스, 융합서비스 등을 손쉽게 개발·상용화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5G 관련 테스트베드 구축, 시험인증 지원, 초기 수요 창출을 위한 5G 공공수요 발굴 등과 관련 예산 편성, 정책 수립·추진 등 전 과정에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는 오늘 간담회 내용 등을 바탕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과제를 구체화하고 발전시켜‘5G 활용 Open Innovation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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