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데이터 입힌 앱, 시민 삶의 질 높인다 | 2020.04.17 |
전주시, ‘2020 전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접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가 시내버스와 주차장 정보 등 공개된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공모한다. 시는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앱 개발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2020년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시민들의 데이터를 이용한 앱 개발로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생활서비스는 물론 창업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분야는 전주시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돼 있는 교통카드충전소, 무료 와이파이 정보, 자전거대여소, 병의원·약국정보 등 127종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앱을 개발하면 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타 기관 공공데이터의 병합, 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기존 공모전과는 달리 기존 수상작의 경우 3년 이상 경과하면 공모 제출이 가능하다. 다만 기능을 추가하거나 리뉴얼해야만 재출품이 가능하며, 장려상을 최고상으로 제한된다. 또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표절작이나 대리작의 경우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방법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출품작의 심사를 거쳐 총 5명(팀)을 선발해 6월 중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팀 또는 개인에게는 △스마트상(최우수) 1명(팀) 150만원 △으뜸상(우수) 2명(팀) 각각 75만원 △노력상(장려) 2명 각각 5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는 또 수상 팀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실전창업교육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교육을 통해 최종 예비창업자로 선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사업별 5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공연행사 정보나 내 주변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앱과 주변의 가까운 주차장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전주시가 공개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서 민간의 데이터 활용 개발 붐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경쟁력의 원천인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스마트시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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