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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KAI와 차세대 항공우주산업 견인 위한 협력 강화 2020.04.1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와 PAV, 자율비행, 무인비행체 등 차세대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KETI]


KETI는 4차 산업혁명 ICT 융합 분야에 특화된 전문연구기관으로 그간 AI·빅데이터·VR/AR 등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왔으며, KAI는 KF-X 전투기·수리온 헬기·UAV 등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해 온 대표 기업인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항공·우주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기획, 무인이동, 자율비행 등 차세대 항공 기술 공동 개발, 항공·우주 관련 기업에 공동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도출하기 위해 상반기 중으로 양 기관의 연구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유 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KETI 김영삼 원장은 “이번 KAI와의 업무협력은 IoT·AI·VR/AR 등 ICT 핵심 기술을 항공우주산업에 이식함으로써 개인 자율비행·무인비행 등 모빌리티 혁명을 앞당기고,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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