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 기술 활용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사례 소개 | 2020.04.17 |
정부, 2번째 영문 ‘코로나-19 대응 정책자료’ 배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G20을 비롯한 주요 국가 및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국제기구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를 요청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응 사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특허청 등 관계 부처와 협업으로 한국의 혁신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정책자료(Flattening the curve on COVID-19)’를 발간했다. 이 자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한국형 워크스루(K-워크스루) 기술 등 혁신 기술 기반 3T 대응인 진단(test)·역학조사(trace)·환자관리(treat) 노하우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억제 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를 국내 정부기관·단체, 재외공관·외국정부·국제기구(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주요 다자개발은행(MDB), OECD) 등 해외 기관 및 주요 외신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의 대응 사례에 관심있는 주요 국가 및 기관들과 보건·경제 분야 화상 컨퍼런스 등도 적극 개최해 한국의 방역·보건·경제 대응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보건·의료 분야 국내 우수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확산시켜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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