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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콘,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얼굴인식 & 체열측정 서비스 제공 2020.04.20

16명 동시 체열 측정, 앞머리~이마 측정으로 오탐율 줄여
음성메시지 활용한 알림방송 자동 작동기능도 갖춰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영상보안 SI 전문업체 인콘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네트워크 기반의 초정밀(0.1℃ 단위) 체열 측정이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콘이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얼굴인식 & 체열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미지=인콘]


얼굴인식 & 체열측정 서비스는 별도의 복잡한 장비 설치가 필요 없는 원스톱 서비스로, 대규모 인원의 출입이 잦은 건물에서 고열 증상자를 손쉽게 선별한다.

인콘의 얼굴인식 체열탐지 열화상 카메라는 다중이용시설 등 건물의 출입구에 인터넷 네트워크와 PC가 연결돼 있으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든 출입 인원의 체열 탐지 및 경고 알람이 자동으로 작동하며, 동시에 16명의 체열을 측정할 수 있다.

▲인콘의 얼굴인식 & 체열측정 서비스 개요[이미지=인콘]


핵심 기술인 얼굴인식 기능은 특정부위(앞머리~이마)의 체온을 측정해 오탐률을 줄였으며, 카메라가 촬영한 얼굴사진과 체열 정보는 연결된 PC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출입구에 관리인이 따로 없는 경우에는, 음성메시지를 통해 고열 증상자 방문 알림방송까지 연계 제공한다.

인콘 관계자는 “자사의 서비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국한된 한시적 용도가 아닌, 대규모 이용시설에 지속적으로 설치해두고 사용하기에 적합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환절기 감기 등 질병 감염 확산속도가 빠른 아동 교육시설, 대규모 집회시설에 지속적으로 배치해 체온 정보를 관리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는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후 활용도에 최적화됐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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