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 사업 속도 낸다 | 2020.04.21 |
자율주행 시범 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양시 자율주행사업 수립용역 보고회가 지난 17일 열렸다.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교통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이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사진=안양시] 이날 보고회는 차세대 교통 및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공공셔틀버스 운영 방안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도로 실증 지원 등의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자율주행 공공셔틀버스는 ‘Healthy 안양!’을 슬로건으로 안양시청·범계역·종합운동장·비산체육공원을 연결하는 왕복 6.8㎞를 운행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해당 시범 구간은 안전한 자율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보행자 케어, 도로 돌발 상황 감시, 도로 노면 상태 정보 등의 IoT 서비스가 도입되는 스마트도로로 구축될 예정이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는 IoT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분석 가공, 자율주행자동차 및 인근 보행자에게 전달해 안전을 확보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시는 평촌역을 포함한 7㎞ 구간에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행과 관련해 지난해 이스라엘 등 해외 기업들을 방문해 자율주행차량을 직접 탑승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단순히 겉치레가 아닌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이 안양에 정착해 사업에 몰두하고, 이것이 곧 지역의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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