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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도 소프트웨어 스타랩 7개 신규 선정 2020.04.22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분야 우수 연구실에 최장 8년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0년도 소프트웨어 스타랩’에 최종 선정된 소프트웨어 연구실을 발표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 스타랩 선정에 총 42개 연구실이 신청해 전년(4.5:1)보다 높은 6: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고려대·서울대·숭실대·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등 4개 대학 총 7개 연구실이 최종 선정됐다.

소프트웨어 스타랩은 5대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응용SW, 알고리즘)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총 9개 대학 29개 연구실이 선정·운영 중이며, 연구실당 연평균 3억원씩 지원된다. 올해는 7개 연구실이 신규 선정돼 총 36개 소프트웨어 스타랩이 운영된다.

소프트웨어 스타랩은 연구 성과에 따라 최장 8년(4+4년) 동안 장기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성과의 수준을 높였으며, 교수·참여 연구원·학생 등 연구실 중심의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위해 모든 구성원의 참여율을 4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연구결과물을 일반에게 공개해 사용·복제·수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결과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소프트웨어 스타랩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5년간 석사 141명·박사 69명 등 총 234명의 최고급 인력을 배출하는 등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소프트웨어 분야 기초·원천기술의 확보가 융합과 혁신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스타랩이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뛰어난 연구개발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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