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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드론 활용 산불 예방 및 단속 활동 실시 2020.04.2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위험이 높아진 4월부터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활동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드론을 띄워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등 경작지와 산불취약지 등 뿐만 아니라 평소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소각행위 등을 색출해 단속하고 있다.

드론은 고해상도의 카메라와 GPS를 갖추고 있어 산불 예방용뿐만 아니라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예찰·불법 행위 색출 등 산림행정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열화상 카메라까지 장착해 산불 발생 시 남아있는 불씨를 찾아 진화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형규 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으로 관리사각지대가 줄어들었지만 한정된 인력으로 제천시와 단양군 관내 산림을 감시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며,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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