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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샛, 포스데이타에 시스템 공급계약 2008.02.01

프리샛(김충기 대표 www.freesat.co.kr)은 포스데이타에서 추진중인 인도네시아 바탐시 전자정부구축 사업을 위해 포스데이타와 34억 규모의 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프리샛은 인도네시아 바탐시의 전자정부구축 사업에서 서버, 스토리지, PC 등 하드웨어와 보안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프리샛은 그동안 국내 은행, 통신사 등 엄격한 기준을 가진 기업에 정보수명주기관리(ILM)등 다양한 솔루션 및 시스템을 공급했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바탐시 전자정부 전반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하자보수까지 진행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바탐시 전자정부 구축이 프리샛의 해외 전산시스템 구축 및 솔루션사업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를 90%이상 압축 저장하며 압축된 상태에서 데이터 조회가 가능한 구조로 돼 있어 시간 및 물리적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보수명주기관리(ILM)는 폭주하는 데이터를 자주 쓰는 것, 보관할 것, 폐기할 것으로 구분해 저장하고 이를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기법이다. 인터넷뱅킹 등으로 기업의 데이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에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이다.


김충기 프리샛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내비게이션 사업과 정보수명주기관리 등 시스템 구축 및 솔루션 사업 등 다각화된 수익구조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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