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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 ‘AI 교육’ 지역거점 된다 2020.04.24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0년 지역 거점 인공지능 교육 운영 사업’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가 AI(인공지능) 교육 지역거점기관이 된다. 지난 19일 경북빅데이터센터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지원하는 ‘2020년 지역 거점 AI 교육 운영 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경북빅데이터센터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주관기관), 경북SW융합진흥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컨소시움을 구성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빅데이터센터는 국비 2억 3,000만원을 지원받아 AI 인재 육성에 나선다.

경북빅데이터센터는 지역의 AI 기반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해 12월 말까지 AI 전문교육 및 개방형 협업 공간을 운영한다.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지역 AI 인재 육성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 박창현 센터장은 “현재 국내 AI 경쟁력은 세계 주요국에 비해 낮은 상황이다. AI 분야 전문 인력의 양적·질적 부족 현상 뚜렷하다. AI는 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재 부족 현상에 직면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가 AI 인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AI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의 경우 AI 핵심 기술 강좌 부족, 교육 과정 미비 등으로 AI 전문인력 양성 체계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다. 경북빅데이터센터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한 AI 인력 육성 지역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4월 개소한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및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대표 빅데이터 기관이다.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빅데이터 생성·가공 전문 인력 양성,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기반으로 한 기업 컨설팅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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