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정보보안기술 국제표준 채택 확산 | 2005.11.24 |
향후 보안시장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원천기술 확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지난 11월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개최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안기술(JTC1/SC27) 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블록 암호알고리즘(SEED)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확정되었고, 현재 국제규격안(FDIS) 단계로 진행 중인 전자서명(KCDSA, EC-KCDSA, IBS-2, EC-KNR)과 키 관리(AMP)기술은 내년 하반기에 최종 국제표준으로 반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 SEED는 이미 국내 금융과 IC카드분야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으며, 전자서명 기술은 우리나라 전자정부 사업에 활용될 예정임. ※ KCDSA (Korean Certificate-based Digital Signature Algorithm ) ※ EC-KCDSA (Korean Certificate-based Digital Signature Algorithm using Elliptic Curves) ※ IBS-2 (Identity-Based Signature-2) ※ EC-KNR (Elliptic curve KCDSA/Nyberg-Rueppel message recovery signature) ※ AMP (Authentication and key agreement via Memorable Password ) 특히 사용자의 신원확인 및 메시지 인증을 위한 필수 요소기술인 ‘전자서명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개의 한국형 전자서명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시켰고, 현재 ISO 기술위원회의 편집위원(포항공대 이필중 교수) 수임 등 적극적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4개의 기술을 반영 중이다. 따라서 자국의 정보자원 보호를 위해 선진국들이 치열하게 경쟁중인 가운데 향후 보안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원천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정보보안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국제표준과 연계하여 국가표준(KS) 정비 및 보급을 통해 국내 보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반영 확대를 위한 국제적 협력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생체 정보보안 분야의 세계 시장 주도를 위하여 핵심기술 개발과 전략적인 표준화 대응을 위한 종합적 협의기구인 "국가 생체인식 응용기술 표준화 협의회"를 운영 중에 있다. [길민권 기자 (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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