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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 2020.04.2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랑구는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정보보안직무(네트워크/서버시스템/보안(웹/인터넷/네트워크) △취업캠프(이미지/면접/서류 컨설팅/실무특장/현장면접) △실무전무가 멘토 시스템(실무전문가 1:5 멘토링) △취업 지원(관련 분야 구인업체 발굴 및 100% 연계) 등 취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으로 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 방법은 중랑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접수)에서 하면 된다.

구는 이번 교육 과정이 끝난 후에도 중랑구 내 교육기관 및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연계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신내지식산업센터, 중랑창업보육센터 등 조성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청년들을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대우직업능력개발원(상봉역 인근)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작년에 취업률 41%를 달성했으며 2018년 청년기본조례를 시작으로 청년네트워크 구성·청년정책위원회 출범 등 청년 문제 해결에 앞장선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 과정이 청년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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