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정보기술, 말레이시아에 VPN 장비 수출 | 2008.02.04 | |
어울림정보기술의 각종 네트워크 보안 기능이 탑재된 고성능 통신용 VPN 장비인 ‘시큐어웍스 이지월’ 제품이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 된다.
이번 말레이시아 첫 수출 건은 지난해 12월에 맺은 공급계약에 따라 1차 분에 한한 것이고 금액으로는 US$770,000 정도 규모의 제품들이 우선 공급된다. 이번 수출은 이지월 장비와 이들에 대한 센터급 장비들 그리고 전체 장비들에 대한 운영/관리를 위한 대규모 전용 관리도구를 일괄 공급하는 것으로서 향후 몇 차례에 걸쳐서 이와 같은 공급이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시큐어웍스 이지월’은 어울림정보기술이 그 동안 쌓아온 시큐어웍스 제품군들에 대한 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하드웨어 일체형 고성능 VPN 제품으로, 현지에서 요구되었던 고성능 통신 기능을 주축으로 방화벽/VPN/IPS/안티 바이러스/유해정보 유입 방지를 위한 콘텐츠 필터링(Contents Filtering) 등 다양한 보안 기능들이 통합된 형태로 제공된다. 어울림정보기술 박동혁 대표는 “이번에 각종 보안 기능들이 내장된 통신장비 및 대규모 관리도구의 수출은 어울림정보기술이 기존의 방화벽/VPN 분야뿐만 아니라, 해외의 네트워크 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우수한 기술 개발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차세대 글로벌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정보기술은 말레이시아 현지 조인트벤처를 통해서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회사인 TM사의 망을 활용하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향후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및 중동 시장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확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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