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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IoT 응급안전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2020.04.30

독거노인, 장애인 등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주거 안전성 확보 가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국가유공자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고그린테크와 지난 28일 ‘IoT 응급안전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보훈복지의료공단]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복지 사업에 ‘IoT 응급안전시스템’을 도입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가 어려운 분들의 주거 안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IoT 응급안전시스템’은 고그린테크가 자체 개발한 바이오센서로 거주자의 심장박동·호흡 등을 자동으로 확인해, 이상 신호를 119와 병원 등에 즉시 전송해 원거리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나아가 양 기관은 확보된 데이터를 공유해 보훈가족을 위한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지향적 스마트 주거환경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것이다.

양봉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IoT 기술과 공단의 주거환경사업을 접목시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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