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세계측지계 변환 시범지구 드론 영상 측량 공동 연수 개최 | 2020.05.0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동구 전하동 일원에서 무인항공시스템(UAS)을 활용한 측량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적재조사 및 공간정보 업무 담당자 등 1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실습으로만 진행됐다.
무인항공시스템(Unmanned Aerial System)이란 드론 등 무인항공비행체(UAV)와 이를 이용해 촬영한 자료를 정사영상, 3디(D) 모델링 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과 그 데이터를 포괄하는 의미의 운영체제를 말한다. 공동 연수(워크숍)의 주제는 세계측지계 변환 시범지구로 선정된 동구의 1개 동 전체를 항공촬영과 정사영상 처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세계측지계로 변환한 성과에 대한 검증 측량의 활용 방안으로 선정했다. 현장실습은 시와 구·군 6개 팀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알티케이(Network-RTK) 드론 장비를 이용해 양일간 전하동 전역을 드론 촬영하고, 지상 기준점(GCP) 약 50~60점에 대한 위성측위시스템(GNSS) 측량 실시로 진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시·구·군 드론담당자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유재산 실태 조사, 재난 피해 조사, 문화재 조사, 태화강 국가정원 3디(D) 모델링 등 다양한 시정 업무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구·군 지적부서에서는 작년부터 담당자들이 초경량무인비행장치(드론) 조종 자격증 과정 연수를 통해 현재 교관 요원 2명·조종자 자격증 취득자 12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자격증 취득을 위해 8명이 연수계획에 있다. 또한, 앞으로 드론과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시정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드론 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3차원 지형정보 구축 및 분석, 공간정보 정책 지도와 융합해 시정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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