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 실종자 드론 수색 체계 구축 | 2020.05.0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경찰청은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하는 경찰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지방청 앞뜰에서 치안 드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실종자 수색용 경찰 드론 ‘멀티콥터 900’의 열화상카메라·고성능 줌 기능 탑재 등 각종 드론에 대한 제원 및 조작법 설명과 함께 전북경찰에서 활동 중인 폴-드림팀 소개로 진행됐으며, 드론을 이용한 실제 수색 비행과 ‘비상 전북경찰’ 플래카드 드롭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서 폴-드림팀은 4대의 드론(팬텀4)을 이용해 살인 용의자 드론 추적 요령 시연으로 참석자들의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조용식 청장은 드론 시연회 후 “4차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범인 검거 등 경찰 드론이 다방면으로 치안 활동에 확대되고 있는 만큼, 드론 업무 역량 향상을 통한 전문가 양성으로 대국민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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