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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활성화와 인재 양성!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본격 스타트 2020.05.04

한국정보보호학회 디지털포렌식연구회,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0’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 디지털포렌식(Digital Forensics)연구회(회장 이상진 고려대 교수)는 디지털포렌식 연구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0’을 개최한다.

[이미지=iclickart]


국가정보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순차적으로 출제되는 디지털포렌식 관련 문제(20문항)를 푸는 ‘챌린지(Challenge)’와 새로운 포렌식 분석 기법을 제안하는 ‘테크 콘테스트(Tech Contest)’로 나누어 진행한다. 챌린지 문제와 테크 콘테스트 권장 주제는 오는 5월 1일에 홈페이지(https://dfchallenge.org/)를 통해 공개됐으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0’은 국제 규모의 디지털포렌식 챌린지로 2018년에는 70팀(국내 49팀, 해외 21팀), 2019년에는 83팀(국내 51팀, 해외 32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2018년 대회에는 금융보안원의 ‘under_FSI’팀이 우승했으며 2019년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하임시큐리티, Theori 등으로 구성된 ‘noname’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진행된 테크 콘테스트에는 2018년에 성균관대학교, 2019년에 국민대학교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금년도에는 대상팀 1,000만원, 준우승팀 500만원 등 총 상금 3,050만원으로 작년 대회보다 약 2배가량 증가했다. 최종 우승자는 대회 종료 후인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11월 초에 개최되는 디지털포렌식 연구회 포럼 워크샵 2020(Digital Forensics Research Forum Workshop 2020)에서 문제 풀이와 테크 콘테스트 결과 발표가 학술대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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