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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 긴 설 연휴 방심은 금물! 2008.02.05

부모님 PC, 무료 백신 서비스 활용...치료로 효도하자

인터넷 침해사고 신고는 국번 없이 118

KISA, 설 연휴 동안 해킹 피해 예방 당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이하 KISA)은 6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중 해킹 및 웜·바이러스 등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사용자 및 기업 서버관리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는 최소 5일간의 휴무가 포함되어 있어 PC나 서버 등에 적절한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해킹, 웜·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자신의 컴퓨터가 피해를 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컴퓨터에 피해를 입히는 가해자가 될 수 있다.


KISA는 네티즌들에게 설 연휴 기간중 PC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웜 또는 악성 봇 등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접속을 해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버관리자들이 각종 운영 체계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최신 보안패치를 업데이트하여, 사이버공격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보안 패치를 설치하고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에서 제공되는 무료 백신 및 바이러스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PC를 안전하게 지켜 드리는 ‘디지털 효자’가 되는 것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설 연휴가 끝난 이틀 뒤인 2월 13일은 MS사가 정기적으로 자사 SW의 취약점에 대한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하는 날이다. 귀성 후에는 사용 중인 컴퓨터에 최신 보안업데이트를 적용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한층 보안성을 강화 할 수 있다.


아울러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는 이번 연휴동안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안전한 인터넷 서비스를 위하여 근무체계를 24시간 운영한다. 이에 따라서, 연휴기간 중에도 해킹, 웜·바이러스 등 인터넷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국번없이) 118’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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