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드론 활용한 산불 예방 밀착 감시 2020.05.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5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불법 임산물 채취를 예방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산림드론을 활용한 집중적인 산불 감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산림드론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산불취약지역,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촬영한 사진·영상을 근거로 불법 행위자를 적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특히, 봄철에는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자 증가와 농사 준비로 소각을 하다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산으로 확산돼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국민들께서는 산불 예방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