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자녀에게 꼭 들려줘야할 보안팁 15가지 | 2008.02.06 | |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녀와 컴퓨터에 대해 의견을 나누라!
10대 후반의 청소년들은 왕성한 호기심과 개방적인 사고로 무엇이든 접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무조건 막는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막으면 더욱 다른 길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인터넷 사용 지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보모들의 지도가 필요한 부분이다. 10대에게 있어 인터넷은 세상과 소통하는 창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문화생활을 즐기고 공유하는 하나의 사이버 커뮤니티 사회다. 이 가운데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할 수 있지만 게임중독이나 포르노 사이트에 노출, 사행성 게임에의 접근, 채팅중독 등은 청소년에게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악영향들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청소년 자녀 온라인 활동을 지도할 때 고려해야할 몇가지 보안 팁을 정해놓고 있다. <자녀들의 온라인 활동을 지도할 때 고려해야할 보안팁> 1. 가능한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십대 자녀와 컴퓨터에 대한 의견을 계속 나누어라. 실생활의 친구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듯이 온라인 생활, 친구 및 활동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불편하게 만들거나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대상이나 사람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하도록 자녀를 격려하라. 항상 평정을 유지하고 부모의 관심을 받게 된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자녀에게 주지시키도록 해야 한다. 특히 자녀가 컴퓨터에 대한 특권을 빼앗긴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
2. 가정 내 인터넷 사용 규칙 목록을 만들자. 이 규칙에 출입 금지 사이트 유형, 인터넷 사용 시간, 대화방을 비롯한 온라인에서 다른 사용자와 대화하는 지침 등을 포함해야 한다.
3.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자녀의 침실이 아닌 공개된 장소에 두어야 한다.
4. 윈도우나 각 포털에서 지원하는 자녀 보호 또는 Windows Live OneCare Family Safety 같은 인터넷 필터링 도구를 자녀 감독의 보조 도구로 사용을 검토한다.
5.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팝업 차단기를 사용하면 공격적인 팝업 창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다. 6. 자녀가 방문하는 대화방이나 게시판을 확인하고 누구와 대화하는지 알아야 한다. 자녀에게 모니터링을 받는 대화방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공용 대화방 영역에 머무르도록 가르친다.
7. 특히 온라인 친구를 직접 만나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8. 자녀에게 전자 메일, 대화방 또는 인스턴트 메시징을 사용하거나 등록 양식 및 개인 프로필을 입력하거나 온라인 이벤트에 등록할 때 부모의 승낙 없이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못하게 주의 시킨다.
9. 부모의 승낙 없이 프로그램, 음악 또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웹에서 파일을 공유하거나 텍스트, 이미지 또는 삽화를 가져오는 것은 저작권법을 위반할 수 있으며 불법 행위가 될 수 있다.
10. 자녀에게 온라인 성인 콘텐츠와 포르노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건강과 섹스에 대해 알려주는 바람직한 사이트를 알려준다.
11. 스팸을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에 전자 메일 주소를 노출하지 말고 정크 메일에 답하지 말며 전자 메일 필터를 사용하도록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
12. 자녀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고 있어야 한다. 자녀가 공격적인 콘텐츠가 있는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자신의 개인 정보나 사진을 게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3. 자녀에게 책임질 수 있고 윤리적인 온라인 활동을 하도록 가르치자. 자녀가 소문을 퍼뜨리거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위협하는 용도로 인터넷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14. 자녀가 온라인에서 물품의 주문, 구매 또는 판매를 비롯한 금융 거래를 수행하기 전에 부모의 확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
15. 온라인 도박과 그 위험성에 대해 자녀와 토론하라. 온라인 도박이 불법 행위임을 주지시킨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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