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안전산업 신기술을 찾습니다” | 2020.05.14 |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7기 안전 분야 핵심 공약인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소방·방재·생활 및 산업안전 등 재난안전산업 전반에 대한 신기술과 연구개발 등 2개 분야이며, 참가 대상은 재난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광주지역 소재 기업·예비창업자·연구기관·대학 등이다. 접수는 오는 7월 21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7월 말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말 2차 오디션 방식의 공개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며,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신기술 분야는 대상 500만원·연구개발 분야는 대상 300만원 등 총 상금 1,800만원을 수여한다. 특히 수상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의 부스 참여와 제품 시연 기회 제공과 함께 2021년도 국비사업 과제 기획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7월 열린 재난안전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정책 23건·사업화 28건 등 총 51건이 접수됐다. 최종 결선 참가자 전원에게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 관람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코로나19 등 신종 재난과 대형 재난으로 재난안전 신기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재난안전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내 관련 기업의 성장·지원을 통해 재난안전 예방 기술 확산과 신시장 진출 기회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동반성장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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