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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로 전파되는 악성코드 피해 계속 발생 2008.02.10

KISA, USB저장장치 백신으로 주기적 점검 필요 강조


지난 1월은 USB 저장장치를 통해 전파되는 악성코드 피해가 증가했고 MS 엑셀 신규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설치가 주요 이슈인 것으로 나타났다. KISA는 1월 월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보안패치가 발표되지 않은 MS 엑셀 프로그램에 대한 신규취약점이 출현해 사용자가 공격자에 의해 악의적으로 작성한 엑셀 문서를 열람할 경우 사용자 PC내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또한 USB 이동식 저장장치를 통해 전파되는 악성코드에 대한 감염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USB 이동식 저장장치 사용자는 USB 저장장치를 백신으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가급적 USB 자동실행 기능을 해제하는 등 이동식 저장장치 이용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1월 월보를 통해 발표했다.


한편 지난 1월 웜·바이러스 피해신고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1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킹신고 처리는 12월 대비 4.8% 감소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스팸릴레이, 피싱경유지, 홈페이지변조는 각각 24.8%, 10.2%, 59.8%로 감소했다. 단순침입시도, 기타 해킹은 38.8%, 70.7%로 증가했다.


또 전 세계 악성 봇감염 추정 PC 대비 국내 감염률은 10.7%로 12월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KISA는 발표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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