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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건축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서울중앙우체국 청사 2008.02.22

서울 도심에 ‘마징가 제트’떴다

 


서울중앙우체국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은 도시맥락적인 관점에서 서울시청, 숭례문 등과 함께 삼각 축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이에 걸 맞는 상징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에 새롭게 탈바꿈한 서울중앙우체국은 그러한 면을 최대한 강조하는 구조로 건축돼 눈길을 끈다.


일단 건물 외부의 모양이 마징가 제트를 닮았다고 해서 일반인들에게 소위 ‘마징가 건물’이라고 불리는 서울중앙우체국의 두개의 뿔은 우체국의 상징인 제비꼬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우체국의 이용자창구를 지하 1, 2층에 배치하고, 전면광장과 연결되도록 설계하여 로터리 중앙분수광장 등 주변부의 외부공간이 전면광장을 통해 건물 내부와 자연스럽게 소통되는 시민마당이 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10층에는 도시정원을 조성하고, 리셉션 센터 등을 배치해 건물 사용자들의 휴식 및 만남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도록 했다.

 

 

 

 

 

 

 

 

 

 

 

[시큐리티월드 (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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